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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설교

    2026년 06월 07일 "신앙의 집중력, 결단력 그리고 추진력"(왕상15:9-15)_ 이주환목사
    2026-06-13 15:38:24
    새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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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시험하여보라 23) "신앙의 집중력, 결단력 그리고 추진력" (왕상15:9-15) 신앙은 '힘'입니다 (11:06-13:43) 온전한 신앙은 단순히 감동을 받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동력(힘)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입니다.

    성경의 인물 예 남 유다 왕 아사의 모습 (22:14-23:35) 아사 왕은 다윗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우상을 제거하고 신앙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과감히 정리하는 과감한 모습을 보이며 하나님 앞에 일평생 온전한 마음을 지켰던 인물로 소개됩니다

     

    I 신앙의 세 가지 힘

    1. 집중력 (23:58-28:11):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 주변의 방해 요소와 잡다한 것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1 세상의 눈치와 시선: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세상의 눈치를 보게 되며, 이는 신앙의 본질을 흐리는 장애물이 됩니다 (26:18-26:38). 1-2 익숙한 방해 요소: 성도의 삶 주변에 너무 익숙해져서 방치해 둔 잡다한 것들이 알게 모르게 하나님을 향한 집중력과 일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됩니다 (26:56-27:23). 1-3 세속적 관심사: 최근 많은 이들이 신경 쓰는 주식과 같은 세상적인 가치에 마음을 뺏기는 것은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맛을 잊게 만드는 결정적인 방해 요소가 됩니다 (27:35-28:00). 1-4 변화를 거부하는 마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머리로만 이해할 뿐, 그에 맞춰 삶을 움직이려는 변화의 힘을 거부하는 것 또한 신앙의 힘을 막는 불순종의 일종입니다 (12:40-13:06).

    2. 결단력 (28:12-32:22):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세상적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단호하게 버릴 것을 버리고 취할 것을 취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상을 제거한 아사의 행동이 대표적입니다.

     

    결단력을 갖추기 위해 포기하거나 정리해야 할 3가지 요소

    2-1 세상적인 손해에 대한 두려움: 신앙적인 결단에는 흔히 세상적인 손해가 따르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더 큰 가치를 선택하기 위해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29:43-30:08). 2-2 하나님을 섬기는 데 방해되는 모든 요소: 아사 왕이 우상을 제거하고 어머니의 지위까지 정리했듯이,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향한 집중을 방해하는 우상적 요소들, 잘못된 관습, 혹은 영적인 장애물들을 단호하게 포기하고 제거해야 합니다 (23:36-24:35, 33:38-34:23). 2-3 자신의 뜻과 계획: 내 뜻과 주변의 상황에 얽매이기보다, 주님의 뜻만을 따르기로 결단하기 위해 때로는 나의 고집이나 인간적인 계획을 과감히 꺾어버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8:39-29:05).

     

    결국 결단이란 단순히 무언가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포기할 것과 취할 것을 명확히 구별하여 선택하는 적극적인 신앙의 힘을 의미합니다 (28:12-28:29).

    3. 추진력 (32:23-38:17): 결단한 것을 머뭇거리지 않고 실행하여 열매를 맺어가는 힘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려움을 돌파해 나가는 것입니다.

     

    추진력을 얻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열매를 맺기 위한 실천적 방법

     

    3-1 머뭇거리지 않는 즉각적인 실행: 신앙의 결단을 내렸다면, 지체하지 말고 그 결단이 성취될 때까지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처음에는 잘 움직이지 않는 무거운 물체 같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힘을 가하면 결국 추진력이 붙어 수월해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32:23-32:35, 34:28-35:17).

    3-2 하나님 섬기는 일에 대한 구체적 참여: 신앙의 추진력은 구체적인 삶의 영역에서 열심과 부지런함으로 나타납니다.

    • 예배 생활의 확장: 주일 낮 예배를 넘어 저녁 예배, 수요 기도회, 새벽 기도 등으로 신앙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것이 추진력을 얻는 과정입니다 (35:45-36:23).
    • 헌금 및 봉사: 주님 앞에 정성스러운 헌금 생활을 결심하거나, 교회의 지체로서 자신의 은사를 활용해 주님의 일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는 것이 추진력을 발휘하는 길입니다 (36:24-37:42).
    • 어려움을 기회로 삼는 태도: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상황이나 위력이 나타날 때, 이를 '안 되는 이유'로 삼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상 주시려고 마련하신 경기'로 인식해야 합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그 상황을 돌파하려고 노력할 때 추진력이 생겨납니다 (33:04-33:37, 38:51-39:39).

    3-3 하나님과의 동행 확인: 추진력의 근원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주님과의 만남에서 옵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분과 함께할 때, 주님께서 우리 손이 약하지 않도록 힘을 공급해 주신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7:50-38:40).

    I 성도의 상급 집중력, 결단력, 추진력을 발휘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려 노력할 때 주시는 성도의 상급(영적인 보상과 인정)

    1. 경기를 마친 자에게 주시는 면류관 성도의 삶에 주어지는 어려운 상황들은 단순히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경주와 같습니다. 이 경기를 인내하며 끝까지 완주할 때, 하나님께서는 "잘했다"고 칭찬하시며 그에 합당한 상급을 베푸십니다 (38:51-39:11).

    2. 하나님과 함께하는 결과 상급은 단순히 외적인 보상을 넘어, 하나님을 찾고 그분과 함께할 때 주어지는 하나님의 동행과 약속의 성취 그 자체를 포함합니다 (37:55-38:35).

    3. 신앙의 열매 어려운 환경을 말씀을 의지해 돌파하며 얻어낸 변화와 성장, 그리고 주님의 일을 감당함으로써 맺게 되는 열매들이 곧 성도가 누릴 상급의 증거입니다 (39:21-39:39). 결국 성도의 상급은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 몸부림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체결론 (39:40-41:51) 성도는 종말의 시대에 자신의 힘과 지혜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의지하여 신앙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예배와 말씀 생활에 열심을 품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강한 용사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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