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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절기 해설] 성령 강림절의 유래와 의의
    2020-05-30 15:48:12
    새화정
    조회수   159

    성령강림절은 사도들이 중심이 된 처음 교회에 예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성령을 보내주신 사건을 기념하는 날로 부활절 후 5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이날은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지키도록 명하신 이스라엘 민족의 3대 절기중의 하나인 오순절과 같은 날이어서 ‘오순절 성령강림주일'로 부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 하신 것을 기다리라...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 례를 받으리라"고 명하신대로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10일째가 되는 날 그곳에 모여 있든 모든 무리 위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이 날은 기독교에서 성탄절, 부활절과 함께 중요히 여기는 3대 절기로 꼽히는데, 특별 히 이 날은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신앙공동체인 교회가 탄생된 날로서 의의를 가집니다.  즉 그 첫 교회가 신령한 힘을 받아 예배, 교육, 교제와 전도가 체계화 되었다는 데 의 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서방교회에서는 이 성령강림절을 소중히 여겨 성탄절  부활절과 같이 철야 제를 성 대하게 행하였는데, 특히 성령강림절 철야 제는 세례와 결 합시켜 행하여 성도 개개인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의 거듭남을 위한 성령세례의 중  요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은 이 날을 우리 그리스도인 속에 오셔서 이미 함께 계시는 성령의 은혜와 역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여 성령충만한 신자가 되어  살아가도록 교육하고 기도하는 일에 의의를 부여합니다. 또한 교회가 예수님의 거룩한 몸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그 모든 사역에서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가 나 타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다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령의 역사와 인도와 충만을 기도하는 계기로 삼고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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