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곤충 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모든 벌들이 다 끌을 모으는 벌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직 ‘꿀벌’만이 부지런히 날아다니면서 꽂들에서 꿀을 채집한다고 합니다. 어떤 고약한 벌들은 꿀벌이 모아놓은 꿀을 도둑질하고 또 그 일을 위해 꿀벌들을 물어 죽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그 꿀벌이 수고하여 모아놓은 꿀을 뺏어먹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꿀벌들은 꽃에 서 꿀을 채집하면서도 그 꽂에 정말 귀중한 일을 합니다. ‘꽂가루받이’ 곧 꽂가루로 수정을 시키는 일을 하므로 과일의 열매를 맺게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꿀벌의 개체 수가 줄 어들면 괴일 농사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꿀도 잘 익은 과일도 우리 인간에겐 하나님께서 이 꿀벌을 통해 주시는 얼마나 귀한 기쁨 의 선물인지 모릅니다. 이 꿀벌들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이상 기후로 인해 식물의 꽂들이 제대로 피지 못하고 또 꿀을 많이 머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양관에 오 고 가면서 그런 현상을 역역히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 수양관 산에 많이 자생하는 싸리나무에 싸리 꽂들이 울긋불긋 피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마음 속으로 너희들이 활짝 피어 꿀을 만히 품고 꿀벌들이 다시 많이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말해봅니다..
아울러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 꿀벌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 자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풍성하고 한없는 하나님 은혜의 꽂 밭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 은혜의 꽂 밭이 아니고는 이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우리의 영혼을 기쁘고 힘이 솟게 하는 신령한 꿀 은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은혜의 아름다운 꽃밭에는 언제나 모든 사람을 참으로 기쁘 게 하는 신령한 꿀이 풍성합니다. 부지런한 꿀벌들처럼 노력하면 얼마든지 그 신비로운 은 혜의 꿀를 마음껏 맛보고, 모으며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아5:1에는 하나님의 꿀벌이 되어야하는 우리를 그 은혜의 꽃밭으로 부르시는 에수님의 음성이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많이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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