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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의 추천 도서]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2022-08-13 11:34:03
    새화정
    조회수   78

    맥스 루케이도 저 / RHK 두앤비컨텐츠

    십자가는 기독교의 패러독스(역설)를 잘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은혜의 상징이지만, 로마제국이 자신들의 통치를 반대하거나, 주요한 범죄자들에 행하였던 로마법의 형벌이었다. 초기 기독교가 로마제국으로부터 십자가형으로 처벌 받았던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주(당시 황제의 호칭으로 써였던)로 불렀다는 이유로 핍박 받았다. 그래서 십자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은혜의 상징으로 세상 사람들에게는 혐오의 대상이었다. 311년까지 핍박의 상징이었던 십자가는 312년 콘스탄틴 황제가 로마제국을 상징하는 표식으로 삼았고, 이후 중세유럽에 이르기까지 각 국가들의 상징이 되었고, 비기독교인도 십자가하면 로마법보다는 자연스레 예수님을 떠올린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예수님이 대체 왜 십자가를 지셨으며, 그 사건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에 대하여서 무관심하게 되어가고 있다. 단지 기독교와 교회를 상징하는 하나의 상징물로 비춰질 뿐이다. 저자는 십자가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자신들이 흘겨보았던 십자가가 결코 당신과 무관하지 않으며, 십자가에 담겨진 놀라운 가치를 알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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