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일기가 고르지 못하고 코로나 전염병으로 온통 세상이 어지러운데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 화단에 있는 포도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포도송이가 보라색으로 익어가고 있고, 사과나무에 아이들의 주먹 같은 사과도 5개나 열려 자라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볼 때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컹퀴 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마다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마7:16-18)라고 친히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무를 보고 하신 말 씀이 아니라 나무를 가지고 사람을 교훈하신 말씀입니다..
사람마다 그 속에 그 사람됨을 결정하는 사상과 성품이 있고, 그것에 의해 그 사람의 언행과 인생의 여정이 나타나고 형성된다는 교훈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 로 우리는 무엇보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객관화시키는 신앙의 성찰을 통해
자신이 맺는 열매를 분별하고 따라서 자신의 나무되는 사상이나 성품을 검정하고 발견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15:4)고 하 시면서 기꺼이 우리의 참 생명의 포도나무가 되어주시는 예수님에게 확실히 성령으로 접목 되어야할 것입니다.
아울러 영적으로 심히 혼란스러운 시대환경 속에서 잘못된 신앙 사상과 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미혹하는 역사에 대한 분별하는 기준과 자세를 분명히 가져야 합니다. 그 기준 이요 자세가 “그 열매를 잘 살피는 것”입니다. 즉 맑은 분별의 눈을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의 영적 눈을 흐리게 하는 육체적이요, 세속적이요, 인본적인 여러 가지 욕심의 색안경을 단호히 벗어버려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에게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 모든 것을 바라보도록 주신 성경이란 안경을 반드시 쓰도 록 노력해야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33 | [9월의 추천 도서] 소명 | 새화정 | 2022-11-16 | 111 | |
32 | [8월의 추천 도서] 탕부하나님 | 새화정 | 2022-08-17 | 88 | |
31 | [7월의 추천 도서] 순전한 기독교 | 새화정 | 2022-08-13 | 89 | |
30 | [6월의 추천 도서]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 새화정 | 2022-08-13 | 78 | |
29 | [5월의 추천 도서] 보혜사 | 새화정 | 2022-08-13 | 85 | |
28 | [4월의 추천 도서] 세상의 포로된 교회 | 새화정 | 2022-08-13 | 93 | |
27 | [3월의 추천 도서] 신앙감정론 | 새화정 | 2022-08-13 | 72 | |
26 | [2월의 추천 도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 새화정 | 2022-08-13 | 84 | |
25 | [1월의 추천 도서]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 새화정 | 2022-08-13 | 77 | |
24 | [목회 칼럼] 신앙생활에도 지지 목들이 꼭 필요합니다. | 새화정 | 2020-09-13 | 144 | |
23 | [목회 칼럼] 그 나무에 그 열 | 새화정 | 2020-08-29 | 112 | |
22 | [목회 칼럼] 꿀벌들이 살아나는 길 | 새화정 | 2020-08-01 | 123 | |
21 | [교회 절기 해설] 맥추감사절의 유래와 의의(意義) | 새화정 | 2020-07-12 | 143 | |
20 | [목회 칼럼]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신앙 | 새화정 | 2020-06-13 | 126 | |
19 | [교회절기 해설] 성령 강림절의 유래와 의의 | 새화정 | 2020-05-30 | 158 |
댓글